단리 계산기
입력
| 원금 | 10,000 $ |
|---|---|
| 연이율 | 5 % |
| 기간 | 5 년 |
그래프
단리 계산기
예금·대출의 단리(I = P · r · t)를 계산하고, 연 복리 결과와 나란히 비교해 두 방식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입력
원금과 금리
기간
결과
값을 입력하면 계산 결과가 표시됩니다.
세부 정보
단리란 무엇인가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이미 발생한 이자에는 다시 이자가 붙지 않는 이자 계산 방식입니다. 이자는 원금 × 금리 × 기간으로 구하며, 원금은 기간 내내 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실제로 단리를 쓰는 상품은 일부 단기 채권이나 개인 간 계약 등으로 제한적이며, 1년을 넘는 거의 모든 운용·대출은 복리가 기본입니다. 이 페이지의 계산기는 두 방식을 동시에 보여 주어 차이가 얼마나 큰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벌어지는 원리
1년차에는 두 방식의 이자가 같습니다. 2년차가 되면 복리는 1년차 이자를 원금에 더해 (P + r · P)에 금리를 곱하고, 3년차에는 (P + r · P + r · (P + r · P))에 곱합니다. 매년 새로 발생하는 이자는 그 시점까지 쌓인 잔액 전체에 대해 계산됩니다. 이 기하급수적 누적이 장기 자산 형성에서 복리가 단리보다 크게 앞서는 이유이자, 장기 부채에서 상환 부담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수식
단리는 금리와 시간에 대해 모두 1차식으로 증가합니다.
I=P⋅r⋅t원리금 합계는 원금에 이자를 더한 값입니다.
A=P+I=P⋅(1+r⋅t)가장 간단한 형태인 연 1회 복리에서도 이 선형성은 깨집니다.
Ic=P⋅((1+r)t−1)두 식은 $t = 0$일 때, 그리고 $t = 1$년일 때(이므로) 일치합니다. 그 이후로 단리는 직선으로, 복리는 위쪽으로 휘어지면서 갈라집니다.
계산 예시
원금 1,000만 원을 연 3.5%(2024–2025년 시중은행 우대 정기예금 수준)에 두는 경우입니다.
| 기간 | 단리 | 복리(연 1회) | 추가분 |
|---|---|---|---|
| 1년 | 350,000원 | 350,000원 | 0원 |
| 5년 | 1,750,000원 | 1,876,964원 | 126,964원 |
| 10년 | 3,500,000원 | 4,106,181원 | 606,181원 |
| 20년 | 7,000,000원 | 9,897,891원 | 2,897,891원 |
| 30년 | 10,500,000원 | 18,050,300원 | 7,550,300원 |
30년이 지나면 복리 이자는 단리의 약 1.7배에 이릅니다. 금리를 6%까지 올리면 같은 기간 비율은 약 2.6배로 더 벌어집니다.
단리가 쓰이는 상품
- 통화안정증권, 단기 국고채와 일부 기업어음. 만기가 1년 이내인 할인채는 사실상 단리 수익률로 호가됩니다. 짧은 기간이라 복리와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 개인 간 차용 및 가족 간 대여. 차용증에 "연 ○% 단리"라고 명시하면 그대로 계산하며,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지 않습니다.
- 세금·연체금 등 일부 법정 계산. 법령이나 약관이 단리 적용을 명시하는 경우, 표시 그대로 단리가 적용됩니다.
- 교육 자료. 학교 교재와 자격증 시험은 거의 예외 없이 단리를 먼저 소개하고, 복리를 그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다룹니다.
반면 자유적금·정기예금, 주택담보대출(원리금 균등 또는 원금 균등 상환), 신용대출,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리볼빙, ELS 같은 구조화 상품은 모두 실제로는 복리에 가깝게 작동합니다. 표시 금리가 "연 ○%"여도 내부 계산은 월 단위 복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간 단위 선택
기간 입력 단위는 실제 상품에 맞추면 됩니다. 91일물 통안채라면 91과 "일", 6개월 정기예금이라면 6과 "월", 5년물 국고채라면 5와 "년"이 자연스럽습니다. 수학적 결과는 어느 단위로 입력하든 동일하며, 단위 전환은 가진 숫자를 그대로 입력하기 위한 편의 기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단리가 실제로 쓰이는 곳은 어디입니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통화안정증권이나 일부 단기 어음, 만기가 짧은 국채 등은 사실상 단리 수익률로 표시됩니다. 개인 간 차용이나 가족 간 대여에서도 명시적으로 단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반면 정기예금·적금,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론·리볼빙 등 대부분의 소매 금융상품은 표시 금리가 "연 ○%"라도 실제 계산은 분기·월 복리에 가깝습니다.
기간 단위(일/월/년)는 어떻게 고르면 됩니까?
실제 상품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만기 90일 통안채라면 90과 "일", 6개월 정기예금이라면 6과 "월", 5년 만기 채권이라면 5와 "년"이 자연스럽습니다. 수학적 결과는 동일하며, 단위 선택은 가지고 계신 숫자를 그대로 입력하시기 위한 편의 기능입니다.
왜 복리 결과가 항상 더 큽니까?
금리와 기간이 모두 양수라면, 이자가 다시 이자를 낳는 복리는 원금에만 이자를 매기는 단리보다 반드시 큰 값을 만듭니다. t = 0에서는 두 값이 같고, 그 이후로 가속도적으로 벌어집니다. 금리가 매우 낮고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미미하지만, 십수 년 이상의 투자 기간에서는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면책조항
이 계산기는 표시 금리가 기간 내내 일정하고 원금도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금융상품은 금리 변경, 수수료, 고유한 계산 관행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여 드리는 복리 수치는 연 1회 복리를 전제한 교과서적 비교값이며, 월 복리나 적립·인출이 포함된 시뮬레이션은 복리 계산기에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