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에 시간·분·초를 더하거나 빼서 결과 시각을 계산합니다. 자정을 넘으면 24시간 기준으로 자동 환산됩니다. 근무표·조리·회의 진행에 유용합니다.
시작이 되는 시각(HH:MM:SS). 날짜 정보 없이 순수한 시계 시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결과가 다음 날로 넘어가는지 여부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기준 시각에 더할 시간(시·분·초 단위 전환 가능). 음수를 입력하면 과거 방향(22:00 − 4 시간 = 18:00). 24 시를 넘어가면 24 시간으로 나머지를 취해 22:00 + 4 시간이 02:00 이 됩니다.
기준 시각에 위 시간을 더한 결과(24 시간 모듈로).
시각 더하기·빼기란
시각 더하기·빼기는 하나의 시계 시각에 일정한 시간 길이(시·분·초)를 더하거나 빼서 결과 시각을 구하는 연산입니다. 기준 시각과 길이는 모두 알고 있고, 구하려는 값은 두 값을 합친 뒤의 시계 표시입니다. 날짜 정보 없이 24시간 시계 위에서만 다루므로, 결과가 자정을 넘으면 24시간을 기준으로 다시 순환합니다.
계산 원리
결과 시각은 기준 시각과 길이를 더한 뒤 24시간으로 나눈 나머지로 정해집니다.
길이가 음수이면 과거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02:00에서 4시간을 빼면 전날 22:00에 해당하는 22:00이 됩니다. 본 도구는 시각과 날짜를 분리해 다루므로, 결과가 며칠째인지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날짜 경계까지 추적해야 한다면 날짜 더하기·빼기 (○일 후·○일 전)를 함께 사용합니다.
내부 계산은 초 단위로 이루어집니다. 브라우저의 시각 입력은 시·분 단위를 받지만, 분 미만의 정밀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길이 필드에 초 단위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09:00에 8.5시간을 더하는 경우를 보면, 8.5시간은 8시간 30분이므로 결과는 17:30입니다. 무급 점심 30분이 포함된 일정이라면 종료 시각에서 0:30을 빼 17:00이 마지막 유급 시각이 됩니다.
자정을 넘는 경우도 같은 방식입니다. 22:00에 4시간을 더하면 합계는 26:00이고, 24시간으로 나눈 나머지가 02:00이므로 결과 시각은 02:00입니다.
본 도구는 역방향 계산도 지원합니다. 결과 시각과 길이를 알면 기준 시각을, 두 시각을 모두 알면 그 사이의 길이를 자동으로 구합니다.
일광 절약 시간제 주의
시계 산수만으로는 일광 절약 시간제(서머타임) 전환을 반영할 수 없습니다. 일광 절약 시간제를 운영하는 지역의 일정을 다룰 때는,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는 날에 07:00부터 8시간이 지나면 시계상으로는 15:00이지만 실제로는 7시간만 경과합니다(시계가 02:00에서 03:00으로 건너뛰기 때문). 정밀한 경과 시간이 필요하다면 협정 세계시(UTC)로 계산하거나 한 시간을 별도로 보정합니다. 일정·조리·진행표 같은 일상적 용도에서는 본 도구가 돌려주는 벽시계 시각이 그대로 필요한 값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정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본 도구는 시각만 다루므로 결과는 24시간을 기준으로 다시 순환합니다. 예를 들어 22:00에 4시간을 더하면 02:00이 됩니다. 결과가 어느 날에 해당하는지까지 알아야 한다면 날짜 더하기 도구와 함께 사용합니다.
두 시각 사이의 길이를 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두 시각 사이의 길이는 전용 시각 차이 계산기로 구합니다. 다만 본 도구도 역방향 계산을 지원하므로, 결과 시각과 길이를 알면 기준 시각을, 두 시각을 모두 알면 그 사이의 길이를 자동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Disclaimer
음수 길이나 자정을 넘는 야간 근무는 24시간 단위로 순환 처리됩니다. 명시적인 일자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날짜 더하기 도구와 함께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