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의 해상도와 대각선 크기로부터 픽셀 밀도(PPI)를 도트 피치, 총 메가픽셀과 함께 계산한다.
입력
화면
화면의 가로 방향 픽셀 수.
화면의 세로 방향 픽셀 수.
화면의 대각선 길이로, 제조사가 보통 표기하는 수치이다.
결과
값을 입력하면 계산 결과가 표시됩니다.
픽셀 밀도
대각선이 34 cm인 2,560×1,600 화면의 인치당 픽셀 수.
세부
인접한 픽셀 중심 사이의 거리로, 작을수록 더 선명한 이미지를 뜻한다.
화면에 있는 총 픽셀 수를 100만 단위로 나타낸 값.
PPI / DPI 픽셀 밀도
픽셀 밀도는 화면이 얼마나 선명하게 보이는지를 알려 준다. 두 디스플레이가 같은 해상도를 공유하면서도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5인치 휴대전화와 27인치 모니터가 모두 1920×1080일 수 있지만, 휴대전화의 픽셀은 훨씬 더 촘촘하게 채워져 있다. 이 계산기는 화면의 해상도와 대각선 크기로부터 인치당 픽셀 수(PPI)를 도트 피치, 총 메가픽셀과 함께 계산하여, 단순한 픽셀 수가 아니라 밀도로 디스플레이를 비교할 수 있게 한다.
해상도와 크기에서 밀도로
픽셀 밀도는 화면을 따라 1인치마다 있는 픽셀의 수이다. 이를 구하려면 먼저 피타고라스 정리로 대각선 방향의 해상도를 계산한 뒤, 인치 단위의 물리적 대각선으로 나눈다.
여기서 와 는 가로와 세로의 픽셀 수이고 는 인치 단위의 대각선 크기이다. 픽셀 수와 물리적 크기가 함께 식에 들어가므로, 밀도는 해상도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즉 픽셀이 유리 위에 얼마나 미세하게 펼쳐져 있는지를 담아낸다.
도트 피치와 메가픽셀
같은 입력에서 관련된 두 수치가 따라 나온다. 도트 피치는 인접한 픽셀 중심 사이의 물리적 거리로, 밀도의 역수를 길이로 환산한 값이다.
도트 피치가 작을수록 세부가 더 미세하다. 총 메가픽셀은 단순히 를 100만으로 나눈 값으로, 화면 크기와 무관하게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여 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계산 예시
2560×1600 패널을 가진 13.3인치 노트북을 살펴보자. 대각선 해상도는 다음과 같다.
w2+h2=25602+16002=9113600≈3019px
이를 13.3인치 대각선으로 나누면 밀도는 약 227 PPI이고, 도트 피치는 약 0.112 mm, 총 메가픽셀은 4.1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시청 거리에서는 그 밀도가 충분히 높아 개별 픽셀을 알아보기 어렵다.
밀도는 얼마나 높아야 충분한가
일반적인 시청 거리에서 픽셀을 구별할 수 없게 되는 지점을 넘어서면, 밀도를 더 높여도 눈에 보이는 이점은 없으면서 전력과 처리 자원만 든다. 그 임계값은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가까이 든 휴대전화는 매끄러워 보이려면 약 300 PPI가 필요하고, 노트북은 약 220, 방 건너편의 텔레비전은 그보다 훨씬 낮아도 된다. 따라서 유용한 기준은 PPI 수치 자체가 아니라 화면이 실제로 보이는 방식에 비해 그 값이 충분히 높은지이다. 선명도가 아니라 디스플레이의 형태를 비교하려면 화면 비율 계산기를 참고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PPI란 무엇인가?
PPI(인치당 픽셀 수)는 화면의 1인치마다 채워진 픽셀의 수이다. 대각선 해상도(피타고라스 정리로 구한 대각선 방향의 픽셀 수)를 인치 단위의 물리적 대각선 크기로 나누어 구한다.
PPI가 높을수록 픽셀이 더 작고 촘촘하게 채워져 이미지가 더 선명하다. PPI는 총 해상도가 아니라 밀도를 나타낸다. 작은 휴대전화와 큰 모니터가 같은 픽셀 수를 가질 수 있지만 밀도는 크게 다를 수 있다.
PPI와 DPI의 차이는 무엇인가?
PPI(인치당 픽셀 수)는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를 측정하고, DPI(인치당 도트 수)는 프린터가 찍는 잉크 도트의 밀도를 측정한다. 두 용어는 인치당 세부의 점이라는 바탕 개념이 같아 흔히 혼용되지만 서로 다른 매체에 속한다. 인쇄용 이미지를 준비할 때는 DPI가 중요하고, 화면을 설명할 때는 PPI가 올바른 용어이다. 이 계산기는 화면의 픽셀 밀도를 계산한다.
무엇이 "레티나" 또는 고밀도 디스플레이에 해당하는가?
디스플레이는 픽셀이 충분히 작아 정상 시력을 가진 사람이 일반적인 시청 거리에서 구별할 수 없을 때 흔히 고밀도, 또는 "레티나"라고 불린다.
이는 거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일한 임계값은 없다. 30 cm 거리에서 든 휴대전화는 약 300 PPI가 필요하고, 50 cm 거리의 노트북은 약 220 PPI부터 선명해 보이며, 방 건너편의 TV는 그보다 훨씬 낮아도 된다. 따라서 픽셀 밀도는 화면을 보통 얼마나 멀리서 보는지와 함께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다.
PPI는 높을수록 항상 더 좋은가?
일반적인 시청 거리에서 픽셀을 구별할 수 없게 되는 지점을 넘어서면, 밀도를 더 높여도 눈에 보이는 이점은 없으면서 전력과 처리 자원만 더 소모한다.
매우 높은 PPI는 휴대전화나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눈 가까이에서 보는 화면에는 가치가 있지만, 모니터나 텔레비전에서는 효용이 빠르게 줄어든다. 유용한 질문은 수치 자체가 아니라 화면을 사용하는 거리에 비해 밀도가 충분히 높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