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mcΔT로 흡수하거나 방출한 열량, 비열, 질량, 온도 변화 중 하나를 구합니다. 세 값을 입력하면 나머지 하나가 정해지며, 대입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줍니다.
입력
가열하거나 냉각하는 물질의 질량입니다.
물질 1그램을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입니다. 물은 약 4.18 J/(g·°C)입니다.
°C
나중 온도에서 처음 온도를 뺀 값입니다. 상승은 양수, 하강은 음수입니다.
결과
값을 입력하면 계산 결과가 표시됩니다.
m = 100\,\text{g}c = 4.18\,\text{J/(g·°C)}\Delta T = 25\,\text{°C}
열량 측정과 q = mcΔT 식
열량 측정(칼로리미트리)은 온도 변화를 지켜보며 열을 잽니다. 물질의 상태를 바꾸지 않으면서 열이 드나들 때, 열량은 물질이 얼마나 있는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온도가 얼마나 움직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관계가 바로 비열 식입니다.
q=mcΔT
기호
물리량
단위(이 계산기)
q
흡수하거나 방출한 열량
J
m
물질의 질량
g
c
비열
J/(g·°C)
ΔT
온도 변화(T_f − T_i)
°C
비열 c는 물질 1그램을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입니다. 여기에 질량과 온도 변화를 곱하면 주고받은 전체 열량이 나옵니다. 네 양이 서로 묶여 있으므로 셋을 알면 나머지 하나가 정해지고, 식은 필요한 어느 양에 대해서든 정리할 수 있습니다.
c=mΔTq,m=cΔTq,ΔT=mcq
q의 부호
부호를 지니는 것은 온도 변화입니다. 물질이 데워지면 ΔT가 양수이고 q도 양수입니다—물질이 에너지를 얻은 것입니다. 식으면 ΔT와 q가 모두 음수가 되어 에너지가 물질에서 빠져나간 것입니다. 이상적인 열량계에서는 뜨거운 물체가 잃은 열이 주변이 얻은 열과 같으므로, 두 열량은 크기가 같고 부호가 반대이며 합하면 0이 됩니다. 이 수지 관계 덕분에 열량 측정으로 미지의 비열이나 미지의 나중 온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왜 물을 기준으로 삼는가
액체 물의 비열은 약 4.18 J/(g·°C)로 유난히 큽니다. 다르게 쓰면 4184 J/(kg·K), 또는 1그램당 1도당 1칼로리입니다—칼로리는 원래 바로 이것에서 정의되었습니다. 값이 크다는 것은 물이 온도를 조금만 올리는 데도 많은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뜻이어서, 물은 기후를 누그러뜨리고 엔진을 식히며 온수 시스템에서 열을 저장합니다. 얼음은 약 2.09 J/(g·°C), 수증기는 약 2.01 J/(g·°C)로 더 낮고, 금속은 훨씬 낮아 구리는 약 0.385 J/(g·°C), 철은 약 0.449 J/(g·°C)입니다. 그래서 같은 질량이라면 작은 금속 조각이 같은 양의 물보다 훨씬 빨리 데워지고 식습니다.
예제 풀이
물 100 g을 20 °C에서 45 °C로 데우려면 열량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온도 변화는 ΔT = 45 − 20 = 25 °C이고, 물의 비열은 4.18 J/(g·°C)입니다.
q=mcΔT=(100g)⋅(4.18J/(g\cdotp°C))⋅(25°C)=10450J
즉 약 10.45 kJ, 대략 2497칼로리가 필요합니다. 같은 물을 원래 온도로 다시 식히면 같은 양의 열이 방출되며, 이때 q는 음의 부호를 가집니다.
단위를 일관되게 유지하기
단위가 서로 약분되기만 하면 이 식은 어떤 정합적인 단위계에서도 성립합니다. 그램과 J/(g·°C), 그리고 섭씨 단위의 변화를 쓰면 열량이 줄(J)이 되고, 킬로그램과 J/(kg·K), 켈빈 단위의 변화를 써도 마찬가지로 줄이 됩니다. 1도의 변화는 섭씨와 켈빈 두 척도에서 크기가 같으므로 온도 변화는 둘 사이에서 변환할 필요가 없고, 절대 온도만 변환하면 됩니다. 이 계산기가 단위 처리를 대신하며, 열량을 킬로줄·칼로리·킬로칼로리로도 나타냅니다.
관련 계산기
반응의 열을 커피컵 열량계로 재고 1몰당 엔탈피를 구하고 싶다면 열량 측정 반응 엔탈피 계산기를 쓰세요. 고정된 시료에 대해 비열이 에너지와 온도를 어떻게 잇는지 살펴보려면 비열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녹거나 끓는 것처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변화의 열에는 q = mcΔT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대신 잠열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 mcΔT는 어떤 식인가요?
열량 측정식 q = mcΔT는 질량 m, 비열 c인 물질의 온도가 ΔT만큼 변할 때 주고받는 열량 q를 줍니다. 세 값을 곱하면 흡수하거나 방출한 열량이 됩니다. 네 값 중 셋이 나머지 하나를 정하므로, 같은 식을 c = q/(mΔT), m = q/(cΔT), ΔT = q/(mc)로 정리해 풀 수 있습니다.
q는 양수인가요, 음수인가요?
q의 부호는 ΔT의 부호를 따릅니다. 온도가 오르면 물질이 에너지를 얻어 ΔT가 양수이고 q도 양수입니다(그 물질에게는 흡열). 온도가 내리면 ΔT와 q가 음수가 되어 열이 물질에서 빠져나갑니다(발열). 열량계 안에서는 뜨거운 물체가 잃은 열이 주변이 얻은 열과 같으므로, 두 q 값은 부호가 반대이고 합이 0이 됩니다.
물의 비열은 얼마인가요?
액체 물의 비열은 약 4.18 J/(g·°C)로, 4184 J/(kg·K) 또는 1 cal/(g·°C)와 같습니다. 이 큰 값 덕분에 물은 온도가 잘 변하지 않아 냉각재와 축열재로 쓰입니다. 얼음(약 2.09 J/(g·°C))과 수증기(약 2.01 J/(g·°C))는 더 낮고, 금속은 훨씬 낮아 구리는 약 0.385 J/(g·°C)입니다.
q = mcΔT에는 어떤 단위를 쓰나요?
단위가 서로 약분되도록 일관되게 맞춥니다. 질량을 그램, 비열을 J/(g·°C)로 두면 °C 단위의 온도 변화로 열량이 줄(J)로 나옵니다. 전부 SI 단위—킬로그램과 J/(kg·K)—로 써도 줄이 됩니다. °C 단위의 온도 변화는 켈빈 단위의 같은 변화와 같으므로 ΔT는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계산기가 단위 처리를 대신하며, 열량을 kJ·칼로리·킬로칼로리로도 보여 줍니다.